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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한-체 공동연구개발 제품 사업화 전략/ 출처: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체코와 함께 국제 공동기술개발사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신성이엔지는 체코 IT 기업인 Gaben과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체 양자 공동기술개발(R&D)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신성이엔지는 한국 측 대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발탁됐다. 참여기관으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산학협...
RAI 라이프관의 주방에서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좌) RAI 라이프관의 퍼스널 로봇을 통해 영상 통화는 커뮤니티 식음서비스 예약 등이 가능하다.(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8년 래미안 홈랩 -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 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 2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대전”이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산업대전”은 42년 전통의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 “한국기계전(KOMAF)"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의 동시 개최를 통해 제조업과 IT가 융합하여 발전하는 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제시할 전망이다.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의 지능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9.3일(화)~6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폐막하였다. 이번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7개사가 참여하여 에너지 효율혁신, 중소기업 수출 지원, 지역 및 공공 에너지 산업․정책, 국민 참여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전시회 첫날 개막식에서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하여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LG전자 이감규 부사장, 삼성전자 이재환 상무, 오텍캐리어 정필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 한해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월 8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5개 중점 추진과제로는 ① 7대 혁신기술 확산과 건설‧운수 주력산업 체질 개선 ② 노후 SOC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③ 지역사업 투자 활성화 및 미래 비전 마련 ④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확...